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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의 설움과 불리함을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통일된 8천만 한반도를 감히 누가 독립성과 자주성을 폄훼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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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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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followers with the highest follower count
Username | Followers Count | Friends Count | Tweet 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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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lyDaskal | 1232626 | 1096400 | 434017 |
ttrrkkuu | 1045948 | 710419 | 89998 |
LeBronJames | 1004568 | 970270 | 3445 |
drangelocarbone | 734379 | 160651 | 111119 |
funronga | 688552 | 14925 | 44189 |
paul_steele | 647333 | 158020 | 189679 |
cheolsoo0919 | 579109 | 37094 | 5138 |
zaibatsu | 467197 | 199599 | 238933 |
coordinator0i4 | 431250 | 432125 | 13562 |
commun_it | 410236 | 414377 | 37144 |
Top 10 followers with the highest following count
Username | Friends Count | Followers Count | Tweet 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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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lyDaskal | 1096400 | 1232626 | 434017 |
LeBronJames | 970270 | 1004568 | 3445 |
ttrrkkuu | 710419 | 1045948 | 89998 |
coordinator0i4 | 432125 | 431250 | 13562 |
commun_it | 414377 | 410236 | 37144 |
DaleAThomson | 366193 | 378314 | 62382 |
RonHeinlein | 243677 | 88789 | 36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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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WOfficial | 173436 | 163123 | 10752 |
IvorRomeo | 169904 | 133684 | 98162 |
Top 10 followers with the highest tweet count
Username | Tweets Count | Followers Count | Friends 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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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_anken | 901259 | 12565 | 13743 |
puranoticia | 896665 | 57317 | 47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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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j250811 | 623831 | 6611 | 6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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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followers with the highest listed count
Username | Listed Count | Friends Count | Followers 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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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lyDaskal | 16028 | 1096400 | 1232626 |
zaibatsu | 10721 | 199599 | 467197 |
paul_steele | 9871 | 158020 | 647333 |
funronga | 7413 | 14925 | 688552 |
kwang82 | 3794 | 2674 | 333029 |
idaviddj | 3313 | 995 | 324338 |
cheolsoo0919 | 2566 | 37094 | 579109 |
GongByoungHo | 2163 | 5932 | 28095 |
commun_it | 1850 | 414377 | 410236 |
DaleAThomson | 1589 | 366193 | 378314 |
Tweets Analysis
Overview
Total number of tweets analysed
3,185
Earliest tweet was on
2012-09-01
Latest tweet was on
2023-04-19
Tweets covering
3,881 days
Types of Tweets
Number of Retweets
205
Percentage of total tweets
6%
Number of Original tweets
2,305
Percentage of total tweets
72%
Number of tweets that contain Mentions
570
Percentage of total tweets
17%
Number of tweets that were Replies
665
Percentage of total tweets
20%
Number of tweets that were Quotes
10
Percentage of total tweets
0%
Number of tweets that contain Hashtags
169
Percentage of total tweets
5%
Top 10 tweets with highest Retweet count
ID | Text | Retweet count |
---|---|---|
801362949961117696 | 한일 군사비밀 정보보호협정 폐지법률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30명의 의원들께서 발의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내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접수시킬 계획입니다. https://t.co/PNrvQojmeN | 2971 |
408974556338978817 | 국정원을 국내정치에서 손 떼게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국정원법 9조 정치관여 금지 조항에 "국내정치 또는 선거에 개입한 국정원장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엄벌조항을 추가하자. 국정원장을 지낸 분의 조언이다. | 1769 |
563862060845371393 | 미국 부자 워렌 버핏이 말했다. "주식으로 5백 억 번 나는 세금 17% 내고, 내 사무실 비서는 36% 세금 냈다. 의회는 부자 사랑 그만두고 증세하라" 우리나라는 이런 부자 없는가. http://t.co/qRCNjW6Ikq | 1168 |
258755529499881472 | 안보를 위해 '10월 유신'을 한다고 했던 박정권이 북한에 두차례나 사전통보를 한 사실이 미국무부 전문에서 드러났다. 박정권이 겉으로는 공산화 방지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북한과 내통하면서 장기집권을 위한 유신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사악한 정권! | 949 |
498353117952368641 | 세월호 유족과 박근혜 대통령 사이에서 새정치민주당이 서야할 곳은 중재자 자리가 아니다. 야당이 제 구실을 못하니 유족이 앞에 나선것. 이제라도 중재자 자리를 벗어던지고 유족 앞자리에 서라. 이것이 내가 특별법 절충에 반대하는 이유. | 895 |
497411915690168320 | 오늘 세월호 특별법 합의는 잘못됐다.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와 동떨어진 여야 합의는 국민 공감을 얻을 수 없다. 새정치연합은 의총을 열어 재론하는 것이 옳다. | 873 |
403677113917534208 | 국정원이 선거판에 사이버 삐라 121만장을 뿌린 것은 지난 대선 공론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죄행위다. SNS의 장을 정보기관이 무력화시키는 나라가 OECD국가 중에 또 있겠는가? 민주당은 이제 배수진을 칠 때가 됐다. | 870 |
413663611803156480 | 박근혜 대통령이 "민영화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이 철도 민영화를 원치않는다는 사실을 자신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된다. http://t.co/T9SAUpZGR8 | 857 |
490845223082147840 | "세월호 특별법은 여당을 설득해서 얻어낼 타협의 산물이 아니다. 국민과 함께 싸워서 쟁취할 법이다. 국민은 강력한 야당을 원한다. 국민은 지금 야당이 권력과 싸워야 할때라고 말한다"(수원역광장 유세에서) http://t.co/iLRazIhu0l | 844 |
516089584317259776 | 한집당 한달 통신비 14만3천원, 가계지출중 통신비 비중 OECD국가중 1등. 알고보니 통신3사 원가 부풀리기 연간 7조원, 해답은 통신요금 원가공개. 정부는 재벌비호 말고 국민보호 하라. http://t.co/rFCq3KdSSv | 809 |
Top 10 tweets with highest Reply count
ID | Text | Reply count |
---|---|---|
1168696864792707072 |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가 무슨 근거와 무슨 자격으로 기자간담회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무리한 일방통행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국민은 법절차에 따라서 청문회가 진행되길 원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일방통행 기자회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 1101 |
1169833339265540097 | 국민이 그토록 반대하는데 조국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독재정권과 뭐가 다릅니까? 민주주의를 말하려면 민주주의 철학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조국 후보자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선입니다. 이대로 가면 이 정권 자체가 위선정권이 됩니다. | 915 |
1164046372334493697 | 문재인 정부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를 직시해야 합니다.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니다. 기득권 아저씨다. 기회는 불평등했고, 과정 역시 불공정했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를 무조건 밀고 나가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결국은 낙마하고 상처는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 722 |
1163280292708093952 | 진보의 도덕적 몰락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조국 후보자는 본인은 불법이 없었다고 말하지만, 국민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청와대 인사검증을 맡은 민정수석 활동도 낙제점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부 인사실패에 큰 책임이 있는 조국 후보자 지명에 대한 제고를 요구합니다. | 599 |
1169066579885060096 | 조국 임명 강행은 대통령의 초법적 권한 행사이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나타내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임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대통령 권력 개혁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자만·오만·교만 삼만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삼만이 심하면 민심이 떠납니다. | 552 |
1145234729018388480 |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한반도의 분단과 아픔을 상징하는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으로 바뀐 위대한 순간입니다. 위대한 역사의 대전환을 만들기 위해 두 손을 맞잡는 결단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s://t.co/TIg1da8Wbh | 430 |
1158300855629516801 | 문재인 정부가 각오와 다짐은 있지만, 전략과 계획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반일만 가지고는 현재 상황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반일 감정을 총선에 이용하려는 유불리 계산을 내려놓고 일치단결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 366 |
700462132706410496 | 안철수와 연대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당신이 김대중의 지지자였다면 김대중이 왜 김종필과 연대했는지 생각해봐 주십시오. 당신이 노무현의 지지자였다면 노무현이 왜 정몽준과 연대했는지 생각해봐 주십시오.... https://t.co/Y2B7jsD4sI | 303 |
1081008762033299456 | 1. 신재민 전 사무관의 내부고발로 정국이 뜨겁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부당한 지시는 반복됐다. 정권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뼈아프다. 한국사회와 관료사회의 부패를 막기 위해서 내부고발자, 공익제보자는 보호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정부는 신재민 전 사무관을 고발 조치했다. | 201 |
1184728585287815168 | 조국 사태 이후 분열된 국민 여론을 다시 하나로 모을 때입니다. 분열을 다시 통합으로 이끌기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께서 주도하시고 5당 대표들이 참여하는 정치협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힘을 실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청와대-여야 5당 대표 회동을 다시 추진할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 190 |
Top 10 tweets with highest Quote count
ID | Text | Quote count |
---|---|---|
1168696864792707072 |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가 무슨 근거와 무슨 자격으로 기자간담회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무리한 일방통행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국민은 법절차에 따라서 청문회가 진행되길 원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일방통행 기자회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 197 |
1169833339265540097 | 국민이 그토록 반대하는데 조국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독재정권과 뭐가 다릅니까? 민주주의를 말하려면 민주주의 철학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조국 후보자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선입니다. 이대로 가면 이 정권 자체가 위선정권이 됩니다. | 152 |
1164046372334493697 | 문재인 정부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를 직시해야 합니다.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니다. 기득권 아저씨다. 기회는 불평등했고, 과정 역시 불공정했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를 무조건 밀고 나가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결국은 낙마하고 상처는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 145 |
1163280292708093952 | 진보의 도덕적 몰락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조국 후보자는 본인은 불법이 없었다고 말하지만, 국민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청와대 인사검증을 맡은 민정수석 활동도 낙제점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부 인사실패에 큰 책임이 있는 조국 후보자 지명에 대한 제고를 요구합니다. | 124 |
1169066579885060096 | 조국 임명 강행은 대통령의 초법적 권한 행사이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나타내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 임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대통령 권력 개혁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자만·오만·교만 삼만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삼만이 심하면 민심이 떠납니다. | 108 |
1145234729018388480 |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한반도의 분단과 아픔을 상징하는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으로 바뀐 위대한 순간입니다. 위대한 역사의 대전환을 만들기 위해 두 손을 맞잡는 결단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s://t.co/TIg1da8Wbh | 83 |
1158300855629516801 | 문재인 정부가 각오와 다짐은 있지만, 전략과 계획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반일만 가지고는 현재 상황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반일 감정을 총선에 이용하려는 유불리 계산을 내려놓고 일치단결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 68 |
1145611613547847680 | 심상정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지금까지 선거제개혁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정치적 신의와 원칙을 저버리고 한국당과 원칙 없는 야합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그동안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를 200% 도왔습니다. 뒤통수를 맞은 기분일 것입니다. | 55 |
1091200612719456257 | 집권세력의 재판 번복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집권세력이 제도 불신을 키우는 것은 근시안적 태도입니다. 부메랑이 될 것입니다. 집권세력이 사법부와 전면전을 벌이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법원의 판결은 존중되어야 하고 판결에 대한 불만은 항소심에서 논리와 증거로 다투면 될 일입니다. | 37 |
804300455547387909 | 탄핵안 오늘 발의, 내일 국회 본회의 보고, 그리고 72시간 이내인 12월 5일(월요일) 표결처리를 국민의당 당론으로 관철했습니다. 부결이 되든 말든 무조건 오늘 발의하고 내일 표결하자는 (cont) https://t.co/l8SYB7eroX | 36 |
Top 10 tweets with highest Like count
ID | Text | Like 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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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362949961117696 | 한일 군사비밀 정보보호협정 폐지법률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30명의 의원들께서 발의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내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접수시킬 계획입니다. https://t.co/PNrvQojmeN | 562 |
1145234729018388480 |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한반도의 분단과 아픔을 상징하는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으로 바뀐 위대한 순간입니다. 위대한 역사의 대전환을 만들기 위해 두 손을 맞잡는 결단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s://t.co/TIg1da8Wbh | 234 |
563862060845371393 | 미국 부자 워렌 버핏이 말했다. "주식으로 5백 억 번 나는 세금 17% 내고, 내 사무실 비서는 36% 세금 냈다. 의회는 부자 사랑 그만두고 증세하라" 우리나라는 이런 부자 없는가. http://t.co/qRCNjW6Ikq | 222 |
408974556338978817 | 국정원을 국내정치에서 손 떼게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국정원법 9조 정치관여 금지 조항에 "국내정치 또는 선거에 개입한 국정원장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엄벌조항을 추가하자. 국정원장을 지낸 분의 조언이다. | 222 |
801363069876236288 | 독도에 대한 영토적 야심을 포기하지 않은 일본과 군사비밀 협정을 맺는 것은 제2의 이완용에 비견될 행위입니다. 식물상태의 대통령이 정치적 의도로 밀어붙이는 반국민적 협정을 국회가 막지 못한다면 국회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요. https://t.co/efqqSvBurq | 203 |
1169833339265540097 | 국민이 그토록 반대하는데 조국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독재정권과 뭐가 다릅니까? 민주주의를 말하려면 민주주의 철학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조국 후보자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선입니다. 이대로 가면 이 정권 자체가 위선정권이 됩니다. | 198 |
1037607445655248896 | 민주평화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분양원가 공개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다. 분양원가 공개는 민간부문까지 전면 확대되어야 한다. 민주평화당은 부동산 가격 폭등을 잡을 3종세트, 분양원가 공개와 분양가 상한제, 후분양제를 당론으로 채택하여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다. https://t.co/3yeXngAANT | 197 |
697409087110144000 | 가슴이 아프다.. 어떻게 만든 개성공단인데 그 실상도 의미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문을 닫았다. 한반도는 과거 냉전시대로 돌아가고 국가 리스크는 더 커지게 될 것이다. | 184 |
1134361510203887616 | 자유한국당은 주말이 지나기 전에 의원직을 사퇴하든지 국회에 들어오든지 결론을 내야 합니다. 국회법은 2월, 4월, 6월은 1일에 임시국회를 열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한국당은 국회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든지, 사퇴하든지 결정하십시오. | 174 |
1168696864792707072 |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가 무슨 근거와 무슨 자격으로 기자간담회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무리한 일방통행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국민은 법절차에 따라서 청문회가 진행되길 원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일방통행 기자회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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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Hashtag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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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 18 |
#한홍구서해성직설 | 9 |
#투표하라1219 | 9 |
#북한핵 | 7 |
#후분양제 | 6 |
#정권교체 | 6 |
#정동영 | 5 |
#원전마피아 | 5 |
#인스타시작 | 4 |
#즐추 | 4 |
Top 10 Hashtags Used In Tweets

Top 10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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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cdy | 135 |
@oisoo | 10 |
@kennedian3 | 8 |
@patriamea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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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redwoo | 4 |
@leeyd6047 | 4 |
@sidagaso | 3 |
@welovehani | 3 |
@mediamongu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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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ies | 3 |